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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큰 차별점은 '파트너가 고객사, 그리고 진행하게 될 업무에 얼마나 적합한가?'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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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지팀은 단순히 '5년 차 퍼포먼스 마케터'를 소개하기보단, 고객사의 상황에 맞춰 '대행사와 인하우스를 모두 경험했으며 3040 여성 대상 건기식 마케팅을 리드하여 성과를 내 본 퍼포먼스 마케터'를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. 단기 프로젝트의 성과를 위해 '업무에 딱 맞는 파트너 연결'에 집착합니다.
대행사 VS 번지
대행사는 최소 예산 기준이 있어 프로젝트 진행이 아예 불가하거나 소규모 예산으로는 후순위 프로젝트로 분류되어 전문성 있는 시니어가 투입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. 이 경우, 주니어 위주로 배정받아 대행사 핸들링이 성과의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. 반면에 번지는 최소 예산 기준 없이도 경력과 실력이 검증된 시니어 파트너 매칭이 가능합니다.
헤드헌팅 VS 번지
헤드헌팅은 풀타임 채용도 고민스러운데 수수료까지 높게 책정되면 부담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. 반면에 번지는 헤드헌팅 수수료를 받고 있지 않으며, 정규직 합류 이전에 몇 달간 서로의 합을 맞춰본다는 점에서 합리적입니다. 채용 리스크를 낮출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차별점입니다.
풀타임 채용 VS 번지
능력과 Fit이 모두 맞는 경력직 채용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. 이에 해당 기간 동안 업무 공백을 빈틈없이 메울 수 있는 번지를 활용하시는 방향을 추천드립니다. 그 외에도 프로모션 시즌 등 업무가 집중되는 시즌에 유동적으로 인력을 활용하고 싶다면, 풀타임 채용보다 번지를 통한 프로젝트가 더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.